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요시미 (문단 편집) == 그 외 == [[얀데레]]는 보통 주인공을 찌르고, 자르고, 방해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등 극단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요시미도 주인공이 자신을 배신할 경우, 주인공을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는 말을 잠꼬대로 하기도 하나 그런 모습보다는 다른 쪽에서 [[얀데레]]를 묘사한 캐릭터로, [[얀데레]]인 히로인과 그리고 그 얀데레를 어떻게든 고쳐주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주인공이 중심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1학기의 그녀의 루트의 길이도 비교적 짧고 다른 루트에 비해서 상당히 이질적인 루트라 색다른 재미를 짧고 강하게주는 루트이다. 그러나 이후의 작품에서는 여러가지로 아쉬운 캐릭터가 되어버렸는데, 1학기에서도 캐릭터의 성격 상 애니메이션이나 콘솔판에서는 임팩트가 상당히 줄어 버렸다. 위에 서술되어있듯이 그녀의 루트는 상당히 많은 수의 [[H신]]을 자랑하며, H 자체가 스토리 전개의 열쇠이면서도 중요한 사건 전개를 맡고 있다. 따라서 전연령인 PS2판에서는 이야기 자체가 엄청나게 바뀌어 버렸고, 에리카 루트에서 파생되는 스토리가 되었다. 2학기는 전개 자체가 어중간하고, 3학기는 초반에 잠깐 자학하는걸 제외하면 극단적인 모습을 아예 안보여주기에 소프트한 얀데레 캐릭터가 되었고, 이에따라 캐릭터성 자체가 갈려나갔다. 사토 요시미 루트의 후반부에 사토의 말대로 에리카를 덮치는 것을 선택하면, 실제로 에리카를 덮치는 신이 나온다. 그러나 사실 에리카가 진짜로 덮쳐진게 아니라 사토가 걱정돼서 덮쳐진 척 했던거고(...) 이후 레오와 사토 두 사람 다 에리카의 분노의 펀치를 맞은 뒤 그녀의 힘으로 대충 사건이 수습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에리카 루트에서도 파생되는 분기로 레오와 사귀는 전개가 있다. 에리카 루트에서 에리카가 레오를 차버린 뒤 사토의 고백을 받아들이면 탈 수 있다. 에리카의 계획대로 레오와 사토가 사귀게 됐는데, 막상 사귀는걸 보다보니 뒤늦게 레오에 대한 애정을 깨달고 만 에리카가 레오를 찾아가게 된다. 여기서 다시 분기. 레오가 사토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면 그대로 사토와 사귀는 내용으로 끝나고 에리카를 좋아한다고 하면 다시 이야기가 진행. 결국 에리카에게 속은꼴이 된 사토가 분노해 본성을 드러내며 에리카와 레오를 적대하게 되는 얀데레 분위기를 풍기다가 종국에는 에리카와 나눠가진 에리카의 인형을 갈기갈기 찢어서 에리카에게 돌려주면서 끝난다. 러브코미디에서 이런 내용이 나와서 사토 요시미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모르고 진행하게되면 굉장히 섬뜩하다. 이것은 츠요키스 시리즈 전체에서 유일한 배드엔딩이다. ~~아니 다른 배드엔딩도 있잖아 [[고자되기]]라거나~~ [[분류:츠요키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